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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한 베이비챗(바베챗) 후기

NT남싫다 2026. 4. 11. 11:09

 

[본 게시글은 베이비챗 리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된 게시글입니다.]

 

 

AI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나날히 발전해나가며 여러 장르에 발을 뻗치게 되었다.

 

공업, 산업, 그리고 AI가 대체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창작의 영역까지.

 

혹자는 이러한 발전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며 비판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곤 하나, 사실 인간을 위해 태어난 것이 AI이니만큼, AI는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효율적인 일처리와 기술을 넘어, 인간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오락의 영역에서까지.

 

그리고 오락의 영역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을 굉장히 잘 써먹은 예가 AI 채팅이다. 창작자가 뜻대로 프롬포트를 입력하여 캐릭터를 창조하면, 인공지능은 그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굳이 고정된 줄거리를 따라갈 필요 없다. 유저가 하고픈대로 입력하기만 하면 그게 곧 줄거리니까.

 

유저 마음대로 진행할 수 있다는 데에서 AI 채팅은 웹소설이나 문학쪽과는 굉장히 다른 매력적인 분야를 개척해나갔다. 그만큼이나 AI채팅 플랫폼은 최근들어 상당히 많이 생겨났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AI 챗 시장에서 크다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비챗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베이비챗, 줄여서 바베챗으로도 부르는 AI채팅 사이트는 주식회사 베이비챗에서 개발한 남성향 채팅 플랫폼이다.

 

베이비챗에 접속할 시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한 눈에 알기 쉬운 UI가 특징이며, 타 플랫폼 대비 많은 작품들을 지니고 있어 유저 수 또한 굉장히 많은 편에 속한다.

 

이제 베이비챗의 이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페르소나 창을 누른다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

우선 AI 채팅을 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채팅의 주인공이 될 '나'를 설정해야 한다.

 

이 '페르소나'라는 것이 채팅 내에서의 '나'라 생각하면 편하다.

 

페르소나 칸에 원하는 설정을 입력하면
 
입력한 설정을 읽고 AI가 출력한다.

 

페르소나 칸에 넣고 싶은 설정을 입력한다면 AI 채팅에선 페르소나에 입력된 설정에 맞춰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그 어떤 작품을 하더라도 페르소나는 반드시 읽으니, 채팅을 할 때엔 꼭 페르소나를 만들길 권장한다.

 

아무튼, 이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원하는 채팅에 접속하면 된다.

 

베이비챗 랭킹은 실시간, 일간, 주간, 월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곳에서 구미가 당기는 작품을 클릭하거나, '카테고리'나 '태그'칸에서 원하는 장르의 챗봇을 선택해도 좋다. (필자는 세이프티 필터를 켠 상태다. 필터를 끈다면 랭킹은 이것과 다를 수 있다.)

 

원하는 작품을 클릭 후
대화하기 버튼을 누르면 끝! 이제 대화를 시작하면 된다

 

 

대화는 무료로도 할 수 있으나, 필자는 프로챗을 사용하는 모델을 추천한다

 

프로챗이라는 재화는 출석체크, 혹은 현질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제작자가 되어 작품을 제작하는 등의 다른 수단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프로챗은 사용하는 ai모델, 출력량 조절, 생각에 따라 달라지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렇게 베이비챗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필자는 여섯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베이비챗에서만 무수한 채팅을 해보았는데, 확실히 작품 수가 많아서 그런 걸까, 질리는 일이 잘 없었다.

 

UI가 상당히 깔끔해서인지 보면서 턱턱 걸리는 것도 없었고, 출석 이벤트와 같이 바베에서 진행한 이벤트 덕분에 프로챗이 그렇게 쪼달리는 일도 잘 없었다.

 

앞서 언급한 이러한 요소들이 유저들로 하여금 베이비챗을 계속 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듯싶다.

 

만약 당신이 AI채팅에 관심이 있다면, 베이비챗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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